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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회전근개 파열, 수술과 비수술 어떻게 선택할까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를 움직이고 안정시키는 네 개의 힘줄(회전근개) 중 일부가 손상되거나 찢어진 상태다. 부산에서 회전근개 파열 병원을 찾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술을 해야 하나, 안 하고 버틸 수 있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회전근개 파열은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파열의 크기와 증상, 나이와 활동량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수술과 비수술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살펴봅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부분 파열이거나 증상이 가벼우면 비수술적 치료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주사치료와 운동치료로 통증을 줄이고 어깨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우선 시도합니다. 다만 끊어진 힘줄이 저절로 다시 붙지는 않으므로, 파열이 크거나 진행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즉 '파열=무조건 수술'도, '버티면 된다'도 아닙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정확한 평가를 거쳐 판단해야 합니다.
비수술 치료와 수술, 어떻게 갈리나
비수술 치료를 우선 고려 · 부분 파열이거나 파열이 작을 때 · 통증·기능 저하가 심하지 않을 때 · 활동량이 적거나 고령인 경우 · 약물·주사·운동치료로 관리 | 수술을 고려 · 완전 파열이거나 파열이 클 때 · 통증·근력 저하가 뚜렷할 때 · 비수술 치료에 반응이 없을 때 · 활동적이고 어깨 사용이 많은 경우 |
같은 파열이라도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파열의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치료 결정의 출발점입니다.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
팔을 들어 올릴 때 특정 각도에서 아프고, 밤에 아픈 쪽으로 누우면 통증이 심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팔에 힘이 빠져 무거운 물건을 들기 어렵거나, 팔을 내릴 때 툭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오십견과 헷갈리기 쉽지만, 회전근개 파열은 남이 팔을 들어주면 어느 정도 올라가는 반면 오십견은 도와줘도 잘 올라가지 않는 차이가 있습니다. (관련 글: 큰힘병원 칼럼 '오십견' 편에서 두 질환의 차이를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
회전근개 파열은 시간이 지나며 파열 크기가 커질 수 있고, 한번 커진 파열은 봉합이 어려워지거나 근육이 약해져 회복이 더뎌질 수 있습니다. 통증을 참고 어깨를 계속 무리하게 쓰면 손상이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버티는 것'과 '방치하는 것'은 다릅니다. 비수술로 관리하더라도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며 진행 여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수술과 비수술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먼저 파열의 정도를 정확히 아는 것이 순서입니다. 큰힘병원에서 어깨 상태를 확인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방향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본 칼럼은 회전근개 파열에 대한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용 자료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향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